사우스햄튼 맨유 중계 사이트 22-23 프리미어리그

위기에 빠졌던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유가 노스웨스턴 더비에서 리버풀을 잡고 시즌 첫 승을 거두면서 위기를 탈출할 기회를 잡었습니다

8월27일 저녁 20시 30분 열리는 사우스햄튼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가 진행됩니다 이번 중계 정보는 밑에 남겨드립니다

8월 23일 리버풀과 노스웨스트 더비에서 승리를 거두며 연패를 끊어낸 맨유. 이제는 연승을 달리기 위한 시동을 걸었습니다

이번경기에서 주목을 받는 포인트는

역시 신입생 카세미루의 출전 여부일 듯 합니다

많은 트로피를 획득한 레알 마드리드의 주전 미드필더 카세미루의 합류로 맨유는 큰 힘을 받게 됐습니다

기존 미드필더인 스콧 맥토미니와 프레드가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에 맨유 팬들은 카세미루를 두 팔 벌려 환영하고 있습니다

지난 경기에서 맨유는 전반 초반에 리버풀을 강하게 몰아붙였다. 전반 16분 산초가 왼쪽에서 넘어온 공을 잡은 뒤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이후 리버풀도 반격에 나섰으나 맨유의 골문을 열지 못했다. 리버풀 선수들이 때린 회심의 슈팅은 골문을 외면하거나 골키퍼 손에 걸렸다.

전반을 1-0으로 앞선 맨유는 후반 7분 이날 경기의 결승골을 터뜨렸다. 주인공이 된 래시포드는 알리송과 1대1 상황에서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2-0을 만들었다.

기세가 오른 맨유는 추가골 기회를 노렸다. 후반 11분에는 래시포드가 감각적인 슈팅을 날렸으나 알리송 골키퍼 손에 걸렸다.

리버풀은 남은 시간 총공세를 펼쳤다. 리버풀은 후반 37분 코너킥 상황에서 살라가 헤더로 마무리하며 격차를 좁혔다. 하지만 리버풀의 반격은 여기까지였다.

맨유는 2-1로 추격을 당한 상황에서도 침착함을 잃지 않으며 공을 돌렸고, 결국 2-1 승리를 지켜냈다. 맨유의 이번 시즌 첫 승을 기록 했습니다

최근 카세미루는 호날두 존경한다며, 팀에 꼭 잔류햇으며 좋겠다는 바램을 남겼습니다

카세미루는 호날두는 많은 골을 넣는 승리자이자 리더"라며 우리 팀에 너무 중요한 선수다. 맨유에 온 첫 날부터 모든 것을 도와줬다고 밝혔습니다

함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며 호날두의 잔류를 강조하는 모습니다

호날두는 최근 끊임없이 이적설이 나오고 있지만 최근 스포르팅까지 뉴스가 나왔으며

텐 하흐 감독이 지휘봉을 잡으면서 그의 입지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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