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대선후보 4차 토론회 중계 방송을 알려드립니다
2022년 대선후보 4차 토론회 중계 , 4자토론 실시간 방송
안녕하세요
오늘은 2022년 대선후보 4차 토론회 중계에 대해서 알려드릴게요
2022 대통령 선거 후보자 초청 4차 토론회 중계 대선 tv토론에 대해서
최근 언론은 연일 김건희의 주가 조작을 심층 보도했고, 1차 토론회 이후 오차범위 밖
지지율은 현재 1%도 안 되는 0.7%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2월 25일에는 2022년 대선후보 초청을 위한 4차 토론회가 열리게 됩니다
세 개의 방송뿐 아니라 세 개의 채널에서 모두 시청할 수 있습니다.
2022년 대선 후보 초청 4차 토론회가 공중파 TV로 중계 됩니다
첫 번째 토론회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주관으로 열렸다. 지난 21일 TV토론의 주제는 "경제"였다. 다만 이재명 후보는 경제보다는 최근 공개되기 시작한 '대장동 대화록'을 근거로 상대 후보를 지명하는 등 대장동 사건을 '윤석열 게이트', '이재명 게이트'로 규정하는 데 열띤 토론과 공세에 나섰다.
그리고 토론회가 끝난 뒤에도 사실 확인, 말폭탄 교환 등 과열 양상을 보였지만 지난 4자 논의와는 전혀 다른 양상을 보였다. 이번이 세 번째 4자 토론회이며, 2차 초청토론 주제는 2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주관으로 열린다.주제는 정치입니다. 이번에는 대장동 재대결이 예고되고 있다.
이재명 후보가 먼저 이 카드를 보여주었습니다. 윤석열 후보는 1차 토론회에서 '윤석열 영장 들어오면 죽는다', '윤석열은 원래 죄 많은 사람' 등 대장동 녹취록에 팻말을 준비해 기선제압이 아닌 이재명 후보에게 조금 당황했다."
윤석열 후보는 검사장 시절 검사장급이었던 부산저축은행 사건 의혹으로 페이스북에 후안 무치 주임검사로 불리며 논란이 재점화됐다.
논의 직전, 대장동 4개 개인사업자 중 한 명인 남욱 변호사(구속기소)가 지난해 11월 대장동 불법대출 사실을 모른 척했다는 JTBC 보도가 있었는데요
2011년 대검찰청이 부산저축은행을 수사할 당시 조 전 부사장은 계좌추적을 하고도 입건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었습는데요
검사장은 윤석열 후보자가 맡았고, 조씨에게 박영수 변호사와 박 변호사를 소개한 사람은 김만배였다.
윤석열 후보는 대장동 사건이 터진 이후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했는데요
대법원 주차장, 믹스커피 한 잔, 재건축 2과장 등 시기와 장소, 인물 등에 대한 진술은 구체적이편 입니다
윤석열 후보는 1차 토론회에서 이재명 후보가 팻말을 들고 이야기를 이어가자 대장동 녹취록에 자신의 이름이 언급된 부분은 "범죄자들이 서로 이야기하고 녹음한 이야기"라고 반박했습니다
저는 '이재명 게이트'라는 말에 더 무게를 두었습니다. 녹취록에서 김만배의 녹취록은 "…""이재명 게이트 때문"이었다. 그래서 내가 그렇게 말한 거야. 이를 근거로 국민의 힘이 이재명 게이트라는 주장이 나온다.
2022년 대선 후보 초청 2차 토론회에서도 계속 쟁점이 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경제를 얘기하기보다 서로의 후보가 잘못이 없다고 비방하는 것은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어떤 후보가 가장 준비가 잘 되어 있는지 그리고 어떤 후보에 정책이 좋은지를 정확히 확인하셧으면 좋겠습니다
2022 대선후보 토론회 4자토론 일정
3월 2일 (월) 20:00 - 이재명, 윤석열, 안철수, 심상정
2022년 대선후보 선관위 주관 2차 토론 방송사 시간 일정
일자 : 2022년 2월 25일 금요일
시간 : 오후 8시 부터 2시간
방송사 : 지상파 방송 3사
출연 : 이재명, 윤석열, 심상정, 안철수 대선후보
주제 : 정치분야 ① 권력 구조 개편 ② 남북 관계와 외교 안보 정책
진행자 : 편상욱 SBS 앵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