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대선후보 토론회 4자토론 중계 시간 TV중계

 2022 대선후보 토론회 4자토론 중계 시간 TV중계

4자토론 중계 방송 시간 대선후보 토론회

안녕하세요

 

 2022 대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3월 9일에 과연 앞으로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대통령은

누가 될지 정말 궁금해지는 부분입니다 

 

그동안 강력한 두 후보인 윤석열 이재명 후보 양자토론이 많은 논란과 잡음속에서 불발이 되기도 했었는데 2월 2일 이재명 후보와 김동연 후보의 양자토론이 진행이 된바 있습니다

이제 4자토론이 열리게 되는데 이재명 윤석열 안철수 심상정 후보의 어떤 대결이 펼쳐지게 될지 시청해보시기 바랍니다 중계 방송은 실시간 kbs 등 지상파 3사를 통해서 시청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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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국민의힘 윤석열, 국민의당 안철수, 정의당 심상정 후보 4자 TV토론은 이날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KBS 스튜디오에서 2시간 동안 생방송으로 진행이 되는데 부동산 외교 안보 일자리 성장 자유주제로 참고자료 지참이 가능하며 주도권 토론에서 불꽃 공방이 예고 되고 있습니다

 

협공전선 전개가 정말 주목이 되는 만큼 꼭 시청해보시기 바랍니다

번 토론회 진행은 정관용 국민대 특임교수가 맡게 됩니다 이자리를 위한 정당 간 룰 협상은 국민의힘이 불참한 가운데 이뤄진바 있는데 추후 국민의힘이 3개 정당 간 협의로 이미 세팅된 토론 형식, 규칙 등 세부 내용을 모두 수용하면서 별다른 쟁점은 없습니다 논란이 되었었던 양자토론 결렬의 원인인 자료 지참은 가능한것으로 결국 결정이 되었습니다

 

이번 대선 후보는 이번 tv토론회에서 부동산과 외교·안보를 주제로 각각 총 20분씩 주제토론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후보 1인당 질문과 답변을 합쳐 5분만 발언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자유 주제와 일자리 성장에서 는 28분씩 주도권 토론 진행을 하게 되는데 후보 1인당 7분씩 주어지며 주도권을 가진 후보가 최소 2명의 상대 후보에게 질문을 할수 있습니다

 

2022 대선후보 토론회 4자토론 2차 중계 방송 시간

후보 4명이 토론 시작과 끝에 각각 30초씩 모두발언과 마무리 발언을 하게 된다는데요 토론 중간에 사회자의 공통질문이 2차례 가능하고 후보 4명은 각각 30초씩 답변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번 토론회는 정해진 주제와 할당된 시간을 벗어나기 힘들게 셋팅이 되어서 자유 주제의 주도권 토론에서만 최대 7분간 상대 후보에 대한 각종 의혹 제기가 예상이 가능하기에 상대를 헐뜯는 비방보다는 예측 가능한 질문과 답변이 오가는데 아마도 시간이 부족할것 같다는게 전문가들의 예상입니다

 

쨌든 양자토론 이 불발이 되면서 양강 후보인 이재명, 윤석열 후보간 공방이 최대 관전 포인트라고 할수 있는데 후보간 협공 전선 역시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일시 :2/3(목) 오후 8시 ~ 10시(2시간)

출연 :이재명, 윤석열, 안철수, 심상정

 

중계 :

MBC, KBS, SBS - 3사 모두 중계

(KBS스튜디오에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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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주제 : 부동산, 외교·안보, 일자리·성장, 자유주제 4개 파트

진행 : 정관용 국민대 특임교수

 

​토론 방식

4인의 후보는 이날 ‘부동산’과 ‘외교·안보’를 주제로 각각 총 20분씩 주제토론을 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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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1인당 질문과 답변을 합쳐 5분만 발언할 수 있는 ‘총량제’가 적용되며 후보들은 ‘자유 주제’와 ‘일자리·성장’을 주제로 각각 총 28분씩의 주도권 토론도 진행할 수 있습니다.

 

후보 1인당 7분씩 주도권을 갖게 되며, 주도권을 가진 후보가 최소 2명의 상대 후보에게 질문해야 됩니다.

 

​토론 시작과 끝에 후보 4명이 각각 30초씩 모두발언과 마무리 발언을 하고, 토론 중간에 사회자의 공통질문이 2차례 이뤄지며, 후보 4명은 각각 30초씩 단답형으로 답변할 수 있습니다.

 

​정해진 주제와 할당된 시간을 벗어나기 힘든 구조여서 자유 주제의 주도권 토론에서만 최대 7분간 상대 후보에 대한 각종 의혹 제기가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4인이 진행하다보니 심도 있는 공방을 벌이기보다는 예측 가능한 질문과 답변이 오가는 데 그칠 가능성이 있습니다.

 

​생각보다 뻔한 토론이 될 수도 있지만 첫 토론이다 보니 그래도 관심이 큰 것은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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